[헤럴드경제] 온라인 상에 두 명의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The Mirror)는 대낮에 길거리에서 남녀가 몸싸움을 벌이는 동영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44초짜리 동영상은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즈음 영국 런던 남부의 크로이든(Croydon)에서 찍힌 것으로 영상에 등장하는 두 남자와 두 여자가 길 한 가운데서 엎치락뒤치락하며 싸움을 한다. 회색 츄리닝을 입은 남자가 한 여성을 구석으로 몰고 난 후 폭행을 가하자 다른 여성은 식당에 들어가 도움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자 청바지를 입은 다른 남성이 그녀를 물리적으로 끌고 나온다.
15초 즈음에는 구석에서 맞던 여성이 반격을 가하며 회색 츄리닝을 입은 남성을 넘어뜨린다. 그렇지만 곧 힘이 센 남성은 여성을 제압한다. 또 다른 여성은 그 남성을 거칠게 끌어 낸다. 점점 싸움이 점입가경이 되자 그제서야 주위의 사람들도 남성들을 말리기 시작한다.
동영상을 게시한 사람은 ‘만약 누구라도 이 두 여성을 폭행한 두 겁쟁이를 안다면 크로이든 지역 경찰서에 연락 주길 바란다’는 메세지도 함께 올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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