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홍콩에서 한 구의원 후보가 황당한 거리유세를 벌여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홍콩의 한 구의원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대동했다.
비키니입은 여성이 거리를 활보하자 순식간에 이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특히 이 여성은 자신의 각선미와 볼륨감을 과시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여성의 옆에서 구 의원 후보는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면서 마이크를 들고 선거유세를 펼쳤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선거유세에 비키니 여성까지 대동한 이 후보를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꼭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홍콩이나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엄청 욕먹을 듯”, “선거유세의 아이디어인데 뭐”, “시선만끌었지 저 후보를 뽑지는 않았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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