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경찰의 차가운 물대포에 농민들이 피 흘리고 있다.14일 오후 서울 서울시청 광장과 남대문 주변에서 열린 전국 노동자 대회 및 농민대회에 참석한 노동자와 농민들이 경찰들과 대치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경찰버스를 당기거나 하며 광화문 광장을 뚫으려고 하고 있고 경찰은 이에 대응하며 물대포를 쐈다.오후 7시가 넘어가면서 8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결한 민중총궐기 참석자들에 대항하며 경찰은 색소가 들어있는 물대포를 쏘거나 마구잡이로 물대포를 발포하기 시작했으며 넘어져있던 농민이 이 물대포에 맞아 실신했다.이 농민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게 2015년에 일어나는 일인가" "왜 자꾸 나라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죠" "농민분 일어나시길 바래요 정말" "큰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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