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마' 방송 캡처
사진: '엄마'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차화연이 제대로 화가났다. 11월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김정수)' 에서는 자신을 팔려고 했던 자식들에게 화가 나 비싼 옷을 사 입고 돈을 낭비하는 윤정애(차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애는 장여사(윤미라 분)를 끌고 고급 옷집으로 간다. 비싼 옷을 사주겠다고 가격표는 보지 말라고 말하는 정애. 정애는 호들갑을 떨며 장여사를 위한 옷을 사기 시작했다. 올케 것도 사겠다고 말하는 정애. 정애는 닥치는 대로 쇼핑을 하고 그런 정애의 모습은 장여사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가방도 하나 사자고.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정애였다. 정애는 비싼 옷을 남옥에게 주고, 비싼 옷에 남옥은 놀라서 정품을 샀냐며 기겁을 한다. 남옥은 싸구려 매대에서만 옷을 사는 줄 알았다며 놀라고, 정애와 남옥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놀란다. 정애는 화장까지 하며 자신을 위한 사치를 한다. 콩순이(도희 분)와 손녀들을 위한 옷을 주며 "할머니 같지 않아"라는 말에 표정이 굳는 정애. 정애는 무언가 마음이 짠한 모습이었다. 콩순이는 윤희나 민지 것은 없냐고 물었다. 정애는 이에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고, 콩순이는 정애의 화장한 얼굴을 알아챈다. "화장하셨네요? 그런데 조금 다른 사람 같아요"라고 말하는 콩순이. 정애의 표정은 더욱더 굳어 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