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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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가족들의 무관심에 삐친 김성균을 풀어줬다.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4회에서는 자신에게 무관심한 가족들에게 삐쳐 밥도 안먹고 항의시위를 하는 김성균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성균(김성균 분)은 아이스크림을 사왔다며 가족들에게 같이 먹자고 말했지만, 아들 정환(류준열 분)과 정봉(안재홍 분)은 자기 할 일이 바빠 그를 무시했다. 이에 김성균은 식탁 위에서 녹아가는 아이스크림을 발견했고, 자신에게 무관심한 가족들에게 삐쳐서 며칠 동안 같이 밥도 안 먹고 가족들에게도 무뚝뚝하게 대했다.정환은 그런 아버지 김성균에 대한 이야기를 동룡(이동휘 분)에게 했고 동룡은 “너 아니면 네 형 아니면 엄마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환은 “어떻게 아버지 삐진 걸 풀어주냐”고 물어봤고, 동룡은 “세상에서 너희 아빠 화 풀어주는게 제일 쉽다. 받아줘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환은 아빠 김성균의 화를 풀어주려 했다. 집에서 혼자 라면을 끓여먹던 김성균은 정환이 집에 들어오자 그가 덕선(혜리 분)인줄 알고 “아이고 성사장~”이라고 외치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김성균은 정환에게 실수로 장난을 친 뒤, 당황해 굳은 표정으로 서있었다. 이에 정환은 “아이고 김사장~ 반갑습니다”라며 김성균의 장난을 받아줬다. 이에 김성균은 비로소 미소를 지으며 가족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풀었다.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 성동일 이일화 김성균 라미란 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류혜영 최성원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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