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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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경찰 과잉진압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난 주말,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에 참가한 60대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를 직격으로 맞아 중태에 빠진 사실이 드러났다.당시 경찰은 60대 농민에게 물대포를 직접적으로 쏟았으며 농민은 물대포를 맞고 튕겨져 나가듯 바닥에 쓰러졌다.집회에 참가한 다른 두 사람이 이를 부축해 자리를 옮기려 해도 계속해서 쏘아대는 물줄기에 이동조차 쉽지 않았다.결국 물대포를 맞은 60대 농민은 머리가 바닥에 부딪혀 뇌출혈로 중태에 빠졌다. 또한 쓰러진 사람을 실은 응급차에도 물대포를 쏘는 것은 물론 이를 막아선 의경들의 모습이 전파되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하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 "강경 대응은 아니었다"며 "불법 시위 혐의로 체포된 49명 전원을 사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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