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가 다음 달 25일 ‘탄신 제494주년 호국대성사 서산대제’를 연다.
이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국가로부터 8도16종선교도총섭(승군총사령관)으로 임명돼 왜군과 싸운 서산대사의 호국충혼을 추모ㆍ선양하는 제향이다.
대흥사는 “‘호국대성사 서산대제’는 조선 정조의 어명으로 매년 국가제향으로 봉행돼왔다”며 “끊어진 명맥을 조선후기 문헌의 고증을 통해 복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불 범어사 주지를 비롯해 서울ㆍ부산 시민 3000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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