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정웅인이 복수의 마음을 품었다. 11월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극본 손근주, 김지은)'에서는 자신의 사업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 윤태수(정준호 분)에 복수심을 키우는 백기범(정웅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수는 우연히 큰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영화 감독 봉진욱(조달환 분), 손세운(김원해 분)을 보고 따라간다. 태수는 본인도 의도하지 않게 클라우드 펀딩 설명회에 참석하고, 충청도를 대표할만한게 뭐가 있냐고 묻는 세운의 말에 혹한다. 대전 주먹의 인생을 그린 영화 '뜨거운 형제들'을 제작하겠다고 설명하는 세운의 말에 이미 반 이상은 넘어간 태수. 태수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내보라는 만보(김응수 분)에게 어제 영화에 대해 들었던 것을 말한다.
▲사진: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충청도는 왜 영화를 한편도 만들지 못하냐고 말하는 태숭. 이에 기범은 비웃으며 영화가 좋다고 말하지만, 비웃는 것은 눈치채지 못했다. 그러나 만보에겐 큰 꿈이 있었다. 한때 영화에 미쳐 영화 배우를 꿈꿨던 만보. 기범은 영화는 카지노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며 복합 테마파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국 세운을 불러 따로 만나는 만보. 만보는 자신이 문희의 데뷔작을 찍었던 영화 선배라며 신나서 얘기를 하고, 충청도를 만만히 봐서 영화가 제대로 된게 없다고 말하는 태수, 만보, 세운. 세 사람은 충청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결국 30억을 투자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결국 물먹은 기범. 기범은 중국 자본 유입에 실패한 대가를 치르게 되고 태수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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