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오갑수의 죽음이 자살로 결론지어졌다.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9회에서 뱅이 아지매 존재를 알던 오갑수가 자살로 결론지어졌다.이날 한소윤(문근영)은 뱅이 아지매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러 정육 공장을 찾았다가 그 남자가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소윤과 우재(육성재)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사건 정황을 진술했다.소윤은 "오갑수씨와 통화했는데 그날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 후로 갑수 씨가 전화가 안되더라. 그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한다"고 진술했다. 이후 경찰은 오갑수의 사인이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분명 뱅이 아지매에 대해 입단속을 하려는 누군가가 살인을 저지른 거라 추측했다. 한소윤은 "혹시 그 사람들이 관련된 거 아닐까요?"라고 물었고 우재는 "이런 우연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누군가 일부러 오갑수의 입을 막기 위해 죽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며칠 후, 박우재는 담당 형사를 찾아갔다가 의외의 설명을 듣게 됐다. 오갑수가 자살을 했다는 것. 형사가 보여준 CCTV는 앞 뒤가 제대로 영상이 흐르지 않았지만 남자가 자살하던 순간은 명확히 찍혀 있었다.
남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앉아 스스로 목을 거는 모습, 그러다 영상은 이내 흐려졌다.박우재는 해당 영상을 확인한 뒤 한소윤을 찾아갔다. 이어 "형사들은 자살로 결론지은 거 같다. 그러나 CCTV가 이상하다. 누군가 자살하는 척 연기를 하고 이후에 시체를 거는 트릭이다"라고 의심했다.과연 이토록 동분서주 바쁘게 사건을 은폐하려는 사람은 누구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