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와 주상욱이 서로를 애틋해 했다. 11월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와 진형우(주상욱 분)이 서로를 걱정하며 애틋함을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우는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는 일주(차예련 분)의 말과,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은수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지고, 자신의 계획을 멈춰야 하는지 망설인다. 그러나 형우는 결국 밝히는 쪽을 택하기로 다짐한다.
형우는 은수를 찾아가고, 미래(갈소원 분)를 우연히 만나 무슨 일이 있어 밖에 나왔냐고 말한다. 미래는 은수가 아프다고 말하고, 형우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얘기에 은수의 집을 찾아가 약과 죽을 준비하고 자리를 든다. 은수는 자신을 간병하는 미래에 감탄 하고, 모든걸 미래가 샀냐고 묻는다. 이에 형우가 사줬다고 밝히는 미래. 은수는 휴대폰까지 사온 형우에 놀라고, 죽을 먹기 시작했다.그때 은수의 휴대폰이 울렸다. 다름 아닌 형우. 은수는 전화를 받고, 형우는 먼 발치에서 그녀와 통화를 했다. 모래 떠날 것이라고, 은수의 집을 바라보며 말하는 형우. 형우는 출근하지 말라고, 석현이 그녀를 노렸을지 모른다며 상황을 알아보겠다고 은수를 걱정한다. 그러나 은수는 혹시 석현이 형우를 노리는 것이라면 어쩌냐고 걱정한다. 그러나 형우는 자신보다는 은수의 걱정 뿐. 이에 은수는 눈물이 고였다. 형우는 은수와 전화를 끊은 후에도 한참동안 은수의 집을 바라보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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