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고난도, 신유형으로 변별력 높아진 2016 수능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각 영역별로 2~3문항의 고난도, 신유형 문제가 배치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이런 가운데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교재가 2016학년도 수능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가 사회/과학 탐구영역의 주요 문항을 자사 교재와 비교, 분석했다.좋은책신사고 기획출판본부 윤대권 본부장은 "최신 수능 문제를 유형화한 완벽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재를 개발했기 때문에 수능에서 높은 적중률이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능에 정형화된 유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난도 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를 연구, 개발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과학탐구 영역과학탐구 영역은 전년도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으며,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 또한, 과목별로 2-3문제는 변별력이 있는 문제가 출제됐으며 일상생활 소재 자료를 도입한 문제가 종종 보였다. 물리Ⅰ 9문항, 화학Ⅰ 8문항, 생명과학Ⅰ 13문항, 지구과학Ⅰ 6문항 총 36문항이 좋은책신사고의 우공비, Q-science, 수능다큐 등과 높은 유사성을 보였다. 특히 물리Ⅰ 20번 돌림힘의 평형에 대한 개념을 묻는 문제는 많은 수험생에게 혼란을 안겼다. 받침대 위에 놓인 가로 빔이 147쪽 1번 문제의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타워 크레인 자료와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사회탐구 영역한국사 영역은 보다 면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풀어야 하는 고난이도 문항이 출제되었다. 이 중 1번 문제는 수집된 자료를 종합 분석하여 삼국시대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10번 문제는 제시된 그래프를 해석 및 분석하여 1920년대의 역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풀 수 있었다. 두 문항 중 1번 문제는 <우공비 한국사(새교육과정)> 46쪽에 제시된 문제와, 10번 문제는 <한국사 바로가기 도해정리편> 174쪽에 제시된 문제와 유사하다.수능 적중 문항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http://www.sinsago.co.kr)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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