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지난 3일 홍익대 문헌관에서 신일희 총장과 홍익대 김영환 총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 협정식을 가졌다.
앞으로 양교는 학생(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시설물의 상호 이용, 기타 공동 관심분야 교류 등을 약속했다.
앞으로 계명대 학생들은 홍익대에서, 홍익대 학생들은 계명대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정규학기와 계절학기 개강 1개월 전에 소속 대학교 교무처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교류정원 이내에서 대학장이 선발하고 총장의 허가로 정규학기의 경우 2개 학기 이내, 계절학기는 제한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또 교류학생들은 해당 대학의 도서관과 기타 시설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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