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키디비가 전지윤을 꺾고 파이널 무대를 확정했다. 6일 방송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포미닛 전지윤과 키디비가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디비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어머니가 운영하는 시흥 치킨집에 방문했다. 키디비의 어머니는 “보미(키디비)가 굉장히 여린 앤데 얼마나 이기고 싶으면 강하게 했을까 싶어 안쓰러웠다"고 말했다.이에 키디비는 “론다로우지라고 UFC에 나오는 선수가 있다. 그 여자 멋있다”라며 “엄마 와서 응원해달라. 내가 많이 졌다. 힘이 필요하다”라고 어머니를 세미파이널 무대에 초대했다. 다른 멤버들은 모두 다른 래퍼, 가수들과 피처링을 해 무대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날 키디비는 홀로 무대에 올랐다. 키디비는 "내 생애 최고로 강한 여자가 되서 무대 위에서 죽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키디비는 'RRF(론다로우지 플로우)'라는 랩을 통해 "밴드, 피처링 내 무대에는 나 밖에 없다. 이게 바로 돼지의 식성. 다른 MC 잡는 레시피"라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키디비가 랩의 주제로 삼은 론다로우지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자신 역시도 그처럼 강한 사람이란 의미가 있었다. 키디비는 무대 중간 "다른 친구들은 다 피처링 썼는데 저만 없다. 여러분이 제 피처링이 됐으면 좋겠다"며 "돼지 랩 들어 간다"는 유쾌한 모습까지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빈은 키디비와 디스랩을 했던 당시 “이건 돼지 잡는 레시피”라는 가사를 넣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키디비는 전지윤을 104표 차이로 꺾고 파이널에 진출했다. 키디비는 “제 한계를 뛰어넘은 느낌이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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