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2단장 황보중)은 가수 허영생씨의 화보 수익 등을 유용한 혐의(횡령)로 전직 매니저 전모(35)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허씨가 소속된 연예기획사에서 총괄 매니저로 근무하던 지난 2013년 3월부터 작년 9월까지 8차례에 걸쳐 국내와 일본에서 촬영한 화보집 수익금 8500여만원을 빼돌려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아이돌그룹 SS501 출신인 허씨는 올해 7월 의경 복무를 마치고 내년께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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