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XIA준수가 네 번째 아시아투어를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XIA준수 네 번째 솔로 아시아 투어 ‘2015 XIA 4th ASIA TOUR CONCERT IN SEOUL’ 공연이 개최됐다. 오프닝 무대 후 XIA준수는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어요? 너무 감사드리고요”라며 고개 숙여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이번 아시아투어 콘서트의 첫 시작을 요코하마에서 시작했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이렇게 잠실에서 또 여러분들을 뵈니까 너무나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요”라며 “잠실에서 이곳에서, 3월, 작년 연말, 작년 여름에도 뵀었고. 항간에는 여기 지분이 있느냐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저도 이 공연장이 정이 많이 들고 이 공연장에서 뵙는 여러분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 저를 맞아주는 가족들. 때론 여동생? 누나, 엄마 같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한국에서 열기는 가히,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실로 엄청나네요”라며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아니겠지 했지만 이 공연장에서 공연할 때는 항상 비가 와요. 왜 오늘도 비가 올까. 참 내 이름을 비로 바꿔야하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XIA준수 네 번째 솔로 아시아투어는 지난 10월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 타이완 타이페이 등 공연을 이어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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