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찬빈(윤현민 분)이 사월(백진희 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0회 방송분에서는 사월이 궁지에 몰리자 걱정하는 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월은 혜상(박세영 분)의 계략으로 오월(송하윤 분)의 사고 진범으로 지목됐고, 뉴스에 사월의 소식이 뜨자 찬빈은 놀라 병원을 찾았다.오월이 시어머니는 병원을 찾은 사월의 머리채를 잡으며 따졌고, 이 모습을 본 찬빈은 “지금 뭐하는 거야! 이 여자가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때리고 있어!”라고 소리쳤다.이어 사월이 벤치에 앉아 울고 있자 손수건을 만지작거리며 “눈물 닦으라고 줄까? 내가 닦아줘야 할까?”라고 해 사월에 대한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사월은 혜상을 떠올리며 다가오려는 찬빈을 자꾸만 밀어냈고, 결국 찬빈이 사고 현장에서 설계도까지 살피며 진상을 밝히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기도 했다.
사월은 “내가 보육원에 살 때 제일 힘들었던 게 뭔 줄 알아? 기대하는 거, 기다리는 거, 누구 좋아하는 거. 왜 사사건건 남의 일에 끼어들어 사람 마음 헤집어 놓냐구”라고 했고, 이에 찬빈은 “진짜 심란한 건 나거든? 걱정돼서 미치겠는데 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라고 했다.찬빈은 사월을 안아줬지만 사월은 밀어내고 그 자리를 떠났고, 혼자 남은 찬빈은 “사월아 나 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