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돌아온 ‘미생2’, 예고편 “드라마 내용, 전제하지 않는다”

드라마로도 방송됐던 인기 웹툰 ‘미생’이 시즌 2로 돌아왔다.

‘미생 2’의 윤태호 작가는 10일 다음 웹툰 페이지에 ‘미생 시즌2’ 예고편을 게재했다.

'미생2' 윤태호 작가는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시즌1을 잇는 만화”라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후속편은 아니고, 시즌1과 이어지는 모습을 그리고 싶다”라고 다시 연재한 소감을 전했다.

또 “우리의 삶은 어제나 오늘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며 “고민하고 갈등하며 고독해진 우리를 그리는 데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태호 작가는 드라마와의 연관성에 대해 “미생 시즌2는 시즌1의 설정을 그대로 따른다”며 “드라마에서 창조된 것은 드라마의 것이기에 이 만화에서 전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태호 작가는 “시즌1이 그랬던 것처럼 함께 출근하고 함께 퇴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예고글을 마쳤다.

한편 웹툰 ‘미생’은 2012년 1월 첫 연재를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해 말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본편은 17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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