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곽시양과 김소연이 야구 관람을 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김소연, 곽시양 가상 부부가 야구관람 뒤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김소연과 곽시양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구 관람에 나섰다. 두산 팬인 곽시양과 LG 팬인 김소연은 결혼 첫 날부터 그 문제로 신경전을 보였던 것.앞서 내기에서 패배한 김소연은 곽시양의 뜻대로 두산 편 관람석에 함께 앉게 되었다. 그에 자연스럽게 야구 이야기가 나왔고 이때 김소연은 곽시양의 시구 폼과 실력이 뛰어났음을 칭찬했다.이에 곽시양은 두산 유니폼을 입고 던져서 잘한 거지 만약 LG 유니폼을 입고 던졌다면 잘 못 던졌을 거라고 대꾸하며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 자리를 잡고 앉은 두 사람의 곁의로 두산의 마스코트인 철웅이가 다가와 김소연을 향해 손을 뻗었다. 팬임을 인증하며 손등뽀뽀를 하려 했고, 이에 화들짝 놀란 곽시양은 김소연을 껴안아 보호해 줘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이내 갑작스럽게 등장한 극성팬이 철웅이임을 알고 견제를 풀자, 철웅이는 김소연의 손등에 사심 가득한 뽀뽀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내 곽시양이 못마땅한 듯 그의 손등을 때리는 것으로 응징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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