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3일은 프랑스인을 비롯 전 세계인에게 악몽의 밤으로 기억될 것이다. 사랑의 도시 파리는 지옥으로 변했다.

무장한 테러범들은 파리 시내 7곳에 총기난사와 폭탄테러를 자행 16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주말을 앞두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시간을 즐기러 나간 파리시민들은 집 근처 식당에서, 공연을 보러간 극장에서, 독일과의 친선경기를 보러 간 축구장에서 속절없이 스러져갔다.

무고한 시민들은 피눈물을 흘렸고, 그를 바라보는 전세계 시민들도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은 전부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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