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3대 빵집이 공개됐다.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에 폴앤폴리나, 리치몬드, 쿄베이커리가 선정됐다.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미친 존재감 김소희 셰프 그리고 90년대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 빵 변천사를 볼 수 있는 빵집부터 요즘 대세 빵 트렌드를 이끄는 유럽식 빵집, 20대 여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일본식 빵집까지 빵덕후들의 흡입 욕구를 자극하는 빵집에 대해 파헤쳤다.‘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에 폴앤폴리나, 리치몬드, 쿄베이커리가 선정됐다. 먼저 폴앤폴리나에서는 20가지 미만의 빵 종류와 소량의 빵을 생산하면서 여간 까다로운 빵집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는 전언을 전했다.박지윤 역시 홍대 인근에 갔다가 폴앤폴리나에서 나오는 빵 냄새에 매료돼 그 이후 항상 갈 때마다 들릴 정도라며 매니아임을 증명했고, 빵을 하나씩 뜯어 먹으면 그 맛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밝혔다.한편 두 번째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에 선정된 리치몬드. 리치몬드는 폐점 소식에 모두가 놀랐었던 빵집으로 이현우는 “폐점발을 받은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리치몬드가 자랑하는 빵으로는 슈크림이 있는데 한입 가득 슈크림을 넣으면 터질 듯 나오는 크림의 풍미가 일품이고, 또한 밤식빵을 최초로 만든 빵집답게 알알이 박힌 밤이 감탄을 자아낸다.그리고 세 번째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에 선정된 쿄베이커리. 이현우는 일본에 다녀온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쿄베이커리의 하얀슈와 멜론빵은 기가 막힌다면서 20대 여성들이 특히나 좋아할 맛이라 전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수요미식회 역사상 가장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쫄깃쫄깃 탕탕이부터 시원한 연포탕까지 다채로운 낙지요리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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