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암살’, ‘베테랑’, ‘사도’ 등 올해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후보작 상영제’가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CGV여의도 2관에서 열린다.
‘후보작 상영제’는 본 시상식에 앞서 청룡영화상 후보작을 관객들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행사로, 2015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선정된 후보작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상영될 영화는 모두 21편. 11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 된 ‘암살’을 비롯해, 올해 치열한 트로피 다툼을 벌일 ‘베테랑’, ‘사도’, ‘국제시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강남 1970’, ‘간신’, ‘거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극비수사’, ‘마돈나’, ‘무뢰한’, ‘뷰티 인사이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소셜포비아’, ‘소수의견’, ‘스물’, ‘악의 연대기’, ‘오피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차이나타운’, ‘카트’ 등의 후보작들도 상영된다.
청룡영화상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입장권을 출력한 후, CGV여의도 2관 앞 청룡영화상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거친 뒤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횟수에 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상영스케줄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www.blueawar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11월 2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시상식 전 과정은 SBS를 통해 오후 8시 45분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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