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준하와 하하가 무도투어를 이끌었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하하팀이 무도투어를 이끌며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광장시장으로 향했다.외국인 여행객 1400만 시대에 한국을 다시 오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여섯 멤버들이 여행 코스 개발에 나섰고,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까지 실제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모집한 ‘무도 투어’에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세 가지 여행코스를 즐겼다. 유재석 광희 팀이 먼저 남산 한옥마을로 향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한옥 마을의 곳곳을 곱게 물들인 단풍 구경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가을빛에 감탄했고, 설렘을 안고 한옥의 정취 속으로 빠져들었다.유재석은 타임머신을 먼저 타자면서 최첨단 타임머신인 ‘타의마신’을 꺼내들어 웃음을 자아냈고, 모두 500년 전으로 돌아가는데 사실 창피하긴 했지만 외국인 참가자들이 유난히 좋아하더라 전했다.다들 한복을 입고 한옥을 구경하는데 파티마는 유난히 한국말을 잘 알아서 드라마 대사를 막힘없이 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맛집으로 향하는 정준하 하하팀. 정준하는 스타들이 주로 가는 맛집 리스트를 뽑아봤다며 먼저 광장시장의 빈대떡을 꼽았다.드디어 광장시장에 도착한 그들은 빈대떡의 고소한 자태에 혀를 내둘렀고, 정준하는 팀버튼 감독이 왔다간 곳이라 소개하면서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이모~”를 구수하게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먼저 존박이 빈대떡 맛을 보며 그 맛에 대해 설명하는데 참가자들에게 그냥 빈대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게임을 통해 맞힌 팀만이 빈대떡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드디어 빈대떡이 나왔고 먹는 자와 먹지 못하는 자 간의 표정 차이가 역력했다.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맛에서부터 풍미있고 맛있다는 평가까지 이긴 자들만 알 수 있는 맛에 하하는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짓자며 한 조각만 달라 부탁했지만 정준하는 모르는 척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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