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홀로 이경영을 상대했다.11월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눈이 안 보이는 것을 박건(이영경 분)에게 들킨 한우진(하석진 분)이 병원을 떠나는 모습과, 홀로 박건에 맞서는 해성(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건은 해성과 우진을 병원에서 몰아내기 위해 수를 쓰고, 첩자를 심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하라고 말한다. 우진의 눈 상태는 점점 심해지고, 열심히 숨겨 왔지만 병원 관계자 모두가 보는 앞에서 눈이 안보이는 사태에 놓인다.
결국 이 얘기는 박건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박건은 우진을 테스트 하며 눈이 안보이는 것을 알아내고 코웃음을 친다. 우진은 스스로 물러나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밤중에 의사 가운을 벗고 병원을 떠났다. 이로인해 홀로 남게 된 해성. 우진이 떠나자 박건은 매형의 의료사고를 철저히 밝히겠다며 해성을 노려보고, 매형의 불행을 지켜본 의료진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해성을 압박하겠다고 선언한다. 우진 마저 병원을 떠난 가운데 해성은 또 다시 위기에 처하고, 똘미(정소민 분)는 그런 해성을 보며 한숨을 내 쉬는 모습이었다. 박건은 해성을 몰아내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다.박건의 비서는 재난 거점 병원이라 사람들이 몰려 오고 있다고 말하고, 박건은 그럼 환자를 받기 위해 해성의 엄마를 포함. 식물인간인 환자를 내보내겠다고 말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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