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가 선우를 포기했다.11월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1회에서는 승리(전소민 분)이 차선우(최필립 분)의 배신을 알아차리고 깊이 실망, 결국 선우를 포기하기로 했다.지난 방송에서는 태성의 사망이 그려졌다. 태성의 장례식을 치르던 승리는 차선우와 서재경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었다.충격 받은 승리는 결혼식장을 향해 뛰어갔다. 신발이 벗겨질 정도로 정신 없이 달려간 곳에는 결혼을 기다리며 웃고 있는 차선우와 그 가족들이 있었다.차선우가 상복 차림의 승리를 발견했다. 선우는 승리를 끌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갔다. 승리는 선우에게 “기다려달라는 말 거짓말이었네. 믿었는데. 믿고 싶었는데. 시간 벌려고 속인 거였네”라며 원망했다.승리는 서재경과 그 가족들에게 자신과 선우의 관계를 밝히려고 했다. 그러자 차선우는 무릎을 꿇고 사정했다.그 모습을 보자 한승리는 싸우고자 하는 투지마저 잃어버렸다. 욕망에 눈이 먼 차선우를 본 한승리는 차선우를 그만 포기하기로 했다.차선우는 서재경과 결혼식을 무사히 올렸다. 한승리는 숨어서 그 장면을 지켜보았다.차선우와 서재경의 결혼식을 본 한승리는 넋이 빠진 모습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한승리는 의식을 잃고 말았고 다행히 송원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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