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랑스 테러, 파리 최악의 테러 / SBS 뉴스
사진 : 프랑스 테러, 파리 최악의 테러 / SBS 뉴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파리 최악 테러로 최소 120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올랑드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로 최소 120명이 사망하고, 중상자 80명을 비롯해 200여 명이 다쳤다.현재 파리 지하철은 운행이 중단됐고 학교와 대학, 지자체 건물들은 14일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각종 관광명소, 에펠탑 역시 무기한 입장금지다.또 프랑스 당국은 각 스포츠연합 대표에 공문을 보내 이번 주말로 계획된 스포츠 경기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으며, 테러 사건 직후 범인들이 탈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임시로 국경도 봉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프랑스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공격을 당해 수십 여명이 숨졌다”면서 “프랑스는 범인에 대항해 단결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 최악의 테러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리 최악의 테러, 우리나라 관광객 빨리 귀국하시길" "파리 최악의 테러, 아 진짜 유럽 무서워서 못가겠다" "파리 최악의 테러 IS 어떻게좀 했으면"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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