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누리플랜이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하락하는 등 요동치고 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누리플랜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0.40% 내린 9870원에 거래됐다.
누리플랜은 24일 주주총회를 두 곳에서 열고, 서로 다른 대표이사를 내세우는 등 이상우 회장측과 장병수 대표측이 경영권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회장측은 이사 선임 내용이 주주총회 소집을 공고한 공시 내용과 다르며, 법인인감을 위조해 등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회장측은 26일 장 대표 등에 대해 이사 직무정지 가처분 및 공정증서 원본불실기재, 업무방해죄 등으로 형사고소할 계획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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