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커누스는 자사가 무주군청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절전시스템 ‘이노세이버(INNOSAVER)’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자사 시스템이 무주군청 지하주차장 및 화장실 등에 구축됐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청은 시스템 도입으로 절전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커누스는 최근 관공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회사측은 이번 무주군청과의 공급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의 관공서 및 공공기관 공략 계획 기대감이 높다고 자평했다.
박창식 커누스 대표는 “이번 무주군청 프로젝트 수행을 계기로 관공서 및 공공기관 설치비율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독자적인 기술로 제품 라인업과 디자인을 다양화해 시장을 확대해나가겠다.”면서 “이노세이버의 원천 기술은 현재의 절전 시장뿐 만 아니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방재와 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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