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검색대 통과중 덜미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복역했던 30대 남성이 출소 한달 만에 또 다시 마약을 소지한 채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공항경찰대는 지난달 26일 필로폰 결정체를 소지한 채 제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보안검색을 받던 상습마약 투약자 A(39) 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달 5일 인천 소재의 한 나이트클럽 인근의 성인용품 판매자로부터 백반형태의 메스암페타민 결정체 약 10g을 구입했다.
피의자는 이 마약을 들고 호텔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팔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1회 투약했고 이후 수시로 주사기를 사용하거나 커피에 녹여 마시는 등의 방법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지혜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