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나운이 모든 사실을 알고 전미선을 다그쳤다.1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17회에서 모든 사실을 전해들은 오말자(김나운)가 폭풍눈물을 쏟았다.오말자(김나운)는 황금복(신다은) 서인우(김진우) 부부를 기다리는데 오지 않자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였다. 이때 강태라(김윤경)가 호들갑을 떨며 집으로 들어왔다.강태라는 "어떡해"라고 눈물을 흘리며 차마 입을 떼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금복이 엄마 사고, 그 범인을 잡았데요. 일본에서 난 금 복이 엄마 사고 범인 누군지 알아서 체포하러 갔어요"라고 알렸다. 오말식(문천식)은 놀라서 "누구냐"고 다그쳐 물었다.그러자 강태라는 계속 눈물을 흘리다 "그게요, 글쎄 그게. 문혁이 엄마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오말자는 놀라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다. 강태라는 일본에서 일어난 사고의 전말을 그녀에게 설명했다.놀란 오말자는 넋이 나가 말도 잇지 못하고 있었다. 강태라는 사실을 말했고 오말자는 "그 여자 어딨냐"고 발악하기 시작했다. 오말자는 그 길로 왕 여사(김영옥)의 집으로 달려갔다.
오말자는 왕 여사의 집에 와서 황은실(전미선)을 향해 "정말이야? 너 사고낸 범인이 차미연(이혜숙) 그 여자 맞아?"라고 물었다. 은실은 "맞아. 나도 자식키우는데"라며 고개를 숙였다.그러자 오말자는 황은실을 흔들며 "너 제정신이야? 그러고도 문혁이를 받아들여? 너 제정신이야"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왕 여사도 정신을 잃고 주저앉았다. 오말자는 "전부 다 알고 있으면서 왜 숨겼어. 왜. 도대체 왜 그랬어"라고 흔들었다. 그러자 은실은 "문혁이 어떡해. 문혁이 그 충격 어떡하라고"라고 대답했다.오말자는 "남의 자식 감싸주려고 숨겼어? 여태까지 남의 자식 숨겨주려고. 금복이가 그 사고 알려고 어떻게 살았는데 남의 자식 감싸려고"라며 비명을 질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