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서동천의 질타를 받은 재경이 눈물을 보였다.11월 1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4회에서는 서동천(한진희 분)이 서재경(유호린 분)의 손님 응대 방식과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 등을 들며 질타했다.이날 방송에서 서동천은 서재경이 한식당에서 손님들을 어떻게 응대하는지, 그리고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서비스 정신은 어떠한지 모두 지켜보았다.서동천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서재경은 제 맘대로 갑질을 해댔다.집에 돌아온 서동천은 서재경을 불렀다. 서동천은 “그 직원 잘못한 거 없어. 우리 식당에서 음식 먹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어. 너희 할아버지도 생전에 우리 식당에 찾아오는 걸인들에게 밥을 다 먹여 보냈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동천은 서재경에게 서동식품을 이어온 정신을 언급하며 “네가 아버님과 내 얼굴에 먹칠을 했다”라며 혼냈다.서재경은 잔뜩 열이 받았다. 서재경은 분노했고 이를 본 지영선(이보희 분)은 참으라며 재경을 진정시켰다.지영선의 입장은 이러했다. 서동천에게 사랑 받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니 그저 얌전히, 눈에 거스르지 말고 있으라는 것이었다.참고 기다리면 서동천은 나이가 들어 회장 자리에서 내려올 것이고 서동식품이나 재산 모두 재경의 것이 될 거라는 거였다.그러나 재경은 이런 어머니에게도 화가 났다. 재경은 자신이 서동천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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