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사진: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사진: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사진: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이미연의 초콜릿 광고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20일 오후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는 공부를 하기 위해 독서실을 다니기로 한 덕선(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덕선은 공부를 위해 독서실을 찾았지만 책상에 앉아 책 정리, 계획표 세우기, 필통 정리 등 공부가 아닌 계획과 준비만 잔뜩 했고, 이후 피곤한 덕선은 독서실 바닥에 드러누워 잠을 청했다.덕선은 꿈속에서 이미연이 나온 당시 화제의 초콜릿 광고의 주인공이 됐다. 덕선은 가을 들판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부끄러워했고 초콜릿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덕선이 고개를 들어 상대를 올려다보니 그녀가 짝사랑 중인 선우(고경표 분)가 덕선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이에 덕선은 입을 벌리고 침까지 흘리면서 꿈속에 푹 빠진 모습으로 행복한 듯 웃어보였다.

그러는 한편 정환(류준열 분) 또한 정봉(안재홍 분)의 무릎베개를 하고 누워 꿈을 꾸었다. 정환 역시 덕선이 초콜릿 광고의 주인공이 된 꿈을 꾸었고, 꿈속에서 정환은 애교를 부리는 덕선의 상대로 등장했다. 정환은 덕선의 꿈을 꾸면서 행복한 듯 미소를 지었다. 이에 두 사람의 엇갈린 마음이 드러난 동상이몽과 덕선의 이미연 CF 패러디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 성동일 이일화 김성균 라미란 혜리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류혜영 최성원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