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심혜진이 이엘리야를 눈 앞에서 잃었다. 11월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리향(심혜진 분)이 눈 앞에 끌려가는 딸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보고도 속수무책인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심진우 분)는 예령을 결국 검찰청으로 데려가려 하지만, 예령은 금복(신다은 분)에게 "너랑 네 엄마 지금은 기세 등등하지? 조만간 상황이 역전될테니까 두고 봐"라고 악담을 한다. 구속된다는 말에 누구 마음대로 구속될 줄 아냐고 말하는 예령. 예령은 지금 은실에 대한 뭐를 쥐고 있는지 아냐고. 자신이 그걸 터트리고 은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을 구경하겠다고 말하지만, 예령은 힘없이 끌려간다. 그러나 그때 나타난 리향.
리향은 인우에게 뭐하는 짓이냐며, 알리바이가 있으니 구속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목격자가 있다며 인우는 강경하고, 예령이 끌려가던 것을 지켜본 금복은 리향에게 알고 있으면서도 이런 짓을 했냐고 말한다. 이에 리향은 금복이 뭔데 예령을 구속하냐고 말한다. 금복은 10년 전, 예령이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을 때도 다 알고 감수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런 자신에게 어떻게 했냐는 금복. 어쩌자고 하는 말이냐는 리향에게 금복은 "처벌 받아아죠"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한 짓과 엄마에게 한 짓.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행동에 대해 처벌을 받게 하겠다는 금복. 그녀는 복수심에 불탔다. 한편, 경수(선우재덕 분)은 리향에게 은실이 합의하지 않는 한 예령은 실형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리향은 끝까지 정신차리지 못하고 자신의 뒤에 누가 있는줄 아냐고 큰 소리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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