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은 지난 17일 오후 2시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마장호수 주차장에서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 조성’을 통한 지역 이미지 개선과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프로젝트를 위해 마장저수지를 ‘마장호수’로 명칭 변경하는 현판 제막식을 주관했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오는 2017년까지 약 155억원을 들여 광탄면 발랑리,마장리,영장리 일대 20만㎡를 산책로를 비롯해 트래킹 코스, 둘레길, 캠핑장, 물놀이 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아우트로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우트로는 ‘아웃도어(Outdoor)’와 ‘메트로(Metro)’를 합쳐 만들어진 용어다. 도심에서 1시간 이내 가까운 곳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 것. 즉, 마장호수를 끼고 도는 벚꽃길 3㎞, 문산천 트래킹 코스 7㎞, 소령원 둘레길 3.4㎞를 조성함으로서 산재된 관광 인프라를 문화벨트로 묶겠다는 것. 이번 테마파크가 조성되는 곳은 마장저수지 수변공원, 유일레저, 마장유원지, 소령원, 벽초지수목원 등 관광 인프라를 현재 갖추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이재홍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 마장호수발전협의회 한성경 회장, 마장호수발전협의회 문미호 수석부회장(現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공연제작과 교수), 김용선 광탄기업인협의회장,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공연제작과(한다솜, 윤명수, 전은호, 신혜진, 김다영, 염민정, 정재훈, 방혜연, 최용준, 신유진, 임소연, 이푸름) 와 방송제작과 촬영팀(김동현, 김준, 강지석, 이태한, 남혜민, 우지원, 이해민 외 다수) 등이 참여했다.
특히 마장호수 로고 디자인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의 공공기관 재능기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주시에 제공하였고, 마장호수 현판제막식 첫 삽을 뜨는데 기여해 의미가 남다르다.이번 로고디자인은 한예진 소속 이진이 디자이너가 마장호수의 형상을 CI디자인에 적용하여 제작했다. 마장호수 로고 디자인은 마장호수를 닮은 디자인이다. 먼저 CI SHAPE(호수를 형상화한 디자인)은 마장호수 형태를 그대로 적용하였고, MAJANG의 ‘M'자와 호수의 형상을 접목시키고 심볼 ’M'은 ‘마장’의 의미를 둔 말발굽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COLOR CONCEPT는 신뢰를 주는 Blue + 호수의 깊고 고요한 분위기를 상징하는 Navy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제막식 행사를 주관한 공연제작과 문미호교수(現 마장호수발전협의회 문미호 수석부회장)는 “우리 공연제작과 학생들, 방송제작과 학생들과 함께 마장호수 로고를 제작하고 사인물을 디자인해 적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예진 공공기관 프로젝트 재능기부‘ 첫 작품으로 ‘마장호수’가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았다. 파주시장님을 비롯해 발전협의회 회장님, 기꺼이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재홍 파주시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지역주민이 지역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한 것에 의미가 있다. 부족한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광탄면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혀 향후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한편 이번에 제막식을 갖게 된 마장호수발전협의회는 20여명의 지역주민, 예술가, 기업체 대표를 구성원으로 하는 발전협의회를 결성한 후 지난 10월 창립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한예진 문미호 교수는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 회원들은 수차례 회의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아젠다를 제시하고 성공한 해외 에코레익 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여러 활동을 이어 왔고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마장저수지를 마장 호수로 이름을 바꾸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이날 제막식을 갖게 된 것.이날 제막식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파주시, 11월 한낮의 피크닉 마장호수'란 컨셉으로 진행되었고 참석한 마장호수발전협의회 회원들 모두 향후 파주시의 계획에 따라 “아우트로 = 아웃도어 + 메트로 합성어, 1시간 내 지하철을 타고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운동”이 활성화 되는데 힘을 모으자고 입을 모았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도 파주아우트로운동을 활성화 하는데 학생들과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탤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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