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간부들, 요양병원 등 일제 현장점검 나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는 19일 출범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과 힘찬 도약’을 결의하는 국민안전지킴이 다짐식을 개최한 후 장ㆍ차관을 비롯 간부 전원이 정책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지킴이 다짐식에는 박인용 장관을 비롯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출범 2년차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공유하고 실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이날 “지난 1년은 안전한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집중한 한 해”로 평가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 묵묵히 일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박 장관은 이어 “2년차부터는 선제적인 예방위주의 재난안전정책으로 안전한 사회를 앞당기고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같은날 오후에는 ‘현장중심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장관, 차관을 비롯 주요간부 전원이 정책현장 방문에 나선다.
박 장관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로하스 일산요양병원’을 방문해 노인요양의료서비스 및 소화설비와 피난설비 등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인왕시장을 방문해 소화기를 나누어주고 화재감지기를 달아주는 등 화재ㆍ가스사고 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중앙소방본부장, 해양경비안전본부장 등 주요간부도 소관 재난안전관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