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7일 오전 1시31분께 서울 광진구 화양사거리 인근에서 최모(62)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어 택시 뒤를 따라 달리던 승용차 3대가 잇달아 택시와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김모(55)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졸음 운전으로 중앙선을 넘어 최초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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