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국 흐리고 비…강원·영동 산간 8곳 ‘대설주의보’

전국이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기상청은 오전 9시 강원 영동 산간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강원도 양구군산간, 평창군산간, 강릉시산간, 홍천군산간, 양양군산간, 인제군산간, 고성군산간, 속초시산간 등 8 곳이다.

울릉도·독도, 흑산도·홍도, 서해5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낮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져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여 쌀쌀하겠고, 모레(26일)부터는 아침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전망이다.

24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부산 11도 △대전 7도 △광주 9도 △대구 9도 △춘천 4도 △제주 12도 등이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부산 15도 △대전 11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춘천 10도 △제주 15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