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 관련 전시를 오늘(24일) 관람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관람하는 ‘리-플레이: 4개의 플랫폼&17번의 이벤트’는 최근 도시재생정책과 함께 화두가 된 ‘유휴공간’을 주제로 한 것이다. 도심 속에서 멈춰있던 유휴공간을 재생시키기 위한 건축적 상상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교육을 신청한 한 직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예술작품 관람한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감성이 힐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충전한 에너지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 행사는 일상적인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감성 충천을 위한 ‘직원 문화·감성교육’의 일환이다. 올해 3월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展 관람을 시작으로 구로공단 독립영화 감상, 서울 한양 성곽길 방문 등 직원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됐다.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공공시설, 청사, 건축 업무 담당 직원들이 주로 참석해 직원들의 감성 충전에 그치지 않고 금천구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