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코치가 강호동의 금메달을 예상했다.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에서는 이원희, 조준호 코치의 지도 하에 강호동, 이재윤, 고세원, 이훈, 매드타운 조타가 함께하는 유도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전국 유도 대회 첫 출전을 앞두고, 오프닝부터 떨리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이른 새벽, KBS 본관 앞에서 오프닝을 하며 강호동은 “이렇게 새벽 6시에 이곳 KBS 본관 앞에서 오프닝을 한다는 것은 어디론가 멀리 떠난다는 것이다. 제작진이 야무지게 준비했다는 것이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다.하지만 멤버 고세윤은 “어릴 때 시험 전날 잠 못 이루는 것처럼 중압감 때문에 잠을 못 이뤘다”라고 밝혔으며, 이재윤 역시 “저는 수영 편 이후 매주 잠을 못잖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오늘 대회가 어떻게 되겠냐"면서 이원희, 조준호 코치에게 질문을 던졌다.조준호 코치는 "오늘 오프닝을 지켜보니 강호동 선수가 좀 달라 보이는 것이 아무래도 금메달을 딸 것 같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이원희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조준호 코치가 촉이 좋다"고 덧붙였고, 강호동은 "왜 부담을 주느냐" 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또한 이날 강호동은 "떠난 자리는 표가 많이 난다"며 부상으로 인해 빠진 김영호에 대해 언급했다.앞서 유도 연습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한 김영호가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이를 들은 제작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지 합류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히며 김영호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직접 운동을 배우고 대결을 벌이는 포맷이다.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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