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주상욱을 향해 눈물의 독설을 했다.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미래(갈소원 분)의 옆에서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 형우(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최강희 분)는 형우의 모습을 보자마자 그의 손에서 책을 빼앗으며 나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랑 지긋지긋해. 치가 떨려. 어떻게 너랑 만나기만 하면 악연이야. 도대체 사랑이 뭔데. 그러니까 제발 내 앞에서 사라지라고”라며 울부짖었다.이에 형우는 네가 날 미워하는 걸로 네 맘 편해지면 그렇게 하라고 은수를 위로했다.앞서 은수는 석현을 찾아가 다시 일하고 싶다며 뭐라도 해야 겠다고 말했다. 이에 석현은 그녀의 부탁을 승낙했고, 이어 출퇴근 시간은 구애받지 말고 아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도록 하라고 덧붙이며 은수의 편의를 봐줬다.신은수의 상류사회 입성기와 본격적으로 복수극의 서막이 열리게 된 ‘화려한 유혹’은 신은수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된 가운데 신은수와 일편단심 ‘은수바라기’ 진형우의 사랑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홍미래는 머리에서 피를 흘렸고 결국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사는 “세미코마 상태다. 뇌출혈 범위가 넓어서 당분간 깨어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하며 사과를 했다. 이후 자리에서 일어난 은수는 홀연 듯 미래의 병실에 찾아가 그를 쫓아내려는 간호사에 “내 딸이다. 쟤 아무렇지도 않다. 전에도 계단에서 떨어진 적 있는데 다치지도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도 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