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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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른바 '세 모자 사건'을 집중조명핬다.12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악마와 함께 살았다 - 세 모자 사건, 아이들의 고백'편이 방송된다. 자신들이 수년 간 집단 혼음을 강요받으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세 모자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바 있다.그리고 자신들을 도와준 유일한 사람이라는 무속인 이모할머니 김 씨.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지난 방송을 통해 거짓임이 드러났다. '세 모자 사건' 2부작 방영 당시 무속인 김 씨의 측근으로 소개되었던 박미자(가명) 씨. 제작진은 최근 미자 씨의 가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그녀는 알뜰한 성격으로 꽤 큰돈을 모았다고 한다. 그러나 무속인 김 씨에게 빠져 박 씨가 집을 나갔고, 이후 가족들이 그녀의 재산을 확인해 본 결과 박 씨의 앞으로 된 재산은 모두 처분되고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속인 김 씨에게 빠진 이후 박 씨의 전 재산 행방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세 모자 이외에도 여러 피해자들을 만났다. 김 씨의 피해자들은 그녀가 오래 전부터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을 이용해 세 모자와 똑같은 방법으로 세뇌를 시켜 돈을 빼앗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고 모두 입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 모자가 분리된 지 3개월, 드디어 아이들이 무속인 김 씨에 대해 입을 열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준호(가명)와 준수(가명)는 기자회견부터 끊임없는 고소,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까지 모든 행동을 무속인 김 씨가 시켜서 한 일이라고 고백했다.김 씨의 말이 모두 진실인줄로만 알았다던 두 형제는 "그냥 일부러 아닌 척을 하면서 했던 게 아니라요. 진짜로, 진짠 줄 알았어요.제가 지금 생각해도 왜 그런 식으로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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