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서울 소재 주요대학별로 사회탐구(사탐) 영역의 정시·수시 전형 비중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정시에서의 사회탐구 비중정시에서는 서울 소재 주요대학별 사탐 반영률이 10%에서 25%까지 편차가 크다.(2017학년도 기준)

한양대와 홍익대는 사탐을 무려 25%를 반영하여 사탐 2과목의 비중이 국·수·영 한 과목과 같다. 동국대, 서울대, 숙명여대, 이화여대는 사탐의 비중이 20%로 타 대학교보다 반영률이 높다.◇수시에서의 사회탐구 비중수시전형에서는 논술고사 점수와 학생부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못 맞추면 무조건 불합격된다. 참고로 주요대학의 수시전형은 논술중심전형(35%)과 학생부중심전형(27%)인데, 논술중심전형의 85%, 학생부중심전형의 73%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전형과 학생부전형의 대부분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뜻이다. 단, 어학 우수자는 24% 정도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①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②학생부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학생부중심전형도 평균적으로 2등급 이상을 원하고 있다. 이 중 학생부 교과전형은 교과성적만 반영하므로 학교생활기록부(교과성적, 출결,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교내수상경력, 진로활동 등 기재)만 내면 되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은 이전의 입학사정관 전형에 해당되므로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자기소개서, 면접 등도 모두 필요하다. 참고로 이전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교내, 교외 활동의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던 것에 비해, 학생부 종합전형은 '교내'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5학년도부터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원할 때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에 외부 스팩을 기재할 수 없으며, 만약 이를 기재한다면 서류 '0'점 처리 또는 불합격이 된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학생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교내의 비교과 활동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볼 수 있다. 연세대는 학생부 교과전형의 교과 성적에서 5개 교과(국·영·수·사·과)를 반영하고, 대다수 대학은 4개 교과(국·영·수 + 사/과)를 반영한다.참고로,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못 맞춰 탈락하는 수험생이 많다. '2014년 수시모집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미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49개교의 지원자 58만 9,129명 중 39.3%에 해당하는 23만1,704명이 수능최저학력기준 미달로 탈락했다. 서울대 수시 지원자도 약 14%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용재·이기상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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