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은 매매와 전세 모두 거래량이 줄면서 가격도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 가격은 0.06%의 변동률을 보였다.

중구 0.21%, 달성군 0.13%, 달서구 0.07%, 동구 0.06%, 북구 0.02%, 수성구 0.01% 순으로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8%, 99-132㎡미만이 0.04%, 132-165㎡미만은 0.09%, 168㎡이상이 0.08% 증가한 반면 66㎡이하는 -0.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세 가격은 0.07% 올랐으며 중구 0.20%, 북구 0.10%, 달성군 0.09%, 수성구 0.06%, 달서구 0.04% 상승했으나 동구는 -0.01%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고 시장의 불투명성이 지속되면서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