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SK텔레콤이 25일 오후 6시부터 고객들이 보상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조회시스템을 오픈한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별도 신청절차 없이도 간편하게 다음달 요금 차감 금액, 즉 지난 주 통신 장애에 따른 보상 금액을 볼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 (https://cs.sktelecom.com)을 마련했다.
또 SK텔레콤 고객센터와 각 지점, 대리점에서도 보상금액 조회가 가능하다. 조회시스템에서는 총 보상금액 뿐만 아니라 상세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의 문의에 신속히 응대하기 위해 보상 관련 전담 상담원을 배치하고, 상담 인력을 평시 대비 40% 증원했다. 시스템 오픈 이후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 문의 폭주에 또 다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을 보강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앞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4월 통신요금 청구서에서 보상 금액만큼 요금을 감액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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