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신격호 회장이 차남 신동빈 회장을 고소했다.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측은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일본 국적의 롯데 임원 2명을 업무방해와 재물은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대리인은 고소장에서 "신동빈 회장 측이 장남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투자를 잘못해 90억 원을 날렸다는 허위보고를 하고 신 총괄회장을 그룹 경영에서 불법적으로 배제했다"며 처벌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근거 없이 무분별한 소송을 남발하는 신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오히려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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