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은 2일 시장실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및 천안복지재단에 성금 68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27일 천안시청공무원노조와 시가 함께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시청직원들이 기부한 생활용품, 의류 등 다양한 물품 등을 판매해 거둔 수익금이다.또한, 수익금의 나머지는 우리지역의 향토방위를 담당하고, 재난발생시 대민지원으로 우리와 함께 안전을 책임져 주는 제3585부대 제1대대 국군장병에게 시청공무원들을 대신해 간식(피자)을 전달했다. 공주석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공무원뿐만이 아니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매년 보훈청에서 걷어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국군장병위문금 대신에 공무원노조에서 노동의 성과로 얻은 수익금으로 시청직원들을 대신해 직접 우리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뜻으로 간식을 전달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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