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기은세가 예능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인테리어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기은세와 디자이너 양태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남편을 공개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기은세는 “남편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나이의 남편과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은세의 남편은 무역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기은세 남편의 모습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12세 나이차를 무색케하는 분위기다.

한편 기은세는 ‘상위 1% 수퍼아줌마’ 등으로 불리며 SNS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패션앤 ‘팔로우 미6’에서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기은세의 집은 방마다 다른 색으로 페인트칠한 벽과 화려한 조명, 강렬한 색감의 그림까지 센스만점의 인테리어로 완성됐다.

기은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면서 집을 꾸미기 전까지는 블랙 & 화이트에 모던하면서도 앤티크한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보편적인 인테리어를 생각했는데, 하얀색을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외국 잡지책을 보며 본격적으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