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도전이 이성계에 최영장군을 쳐야한다 제안했다.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새 나라를 건설하는데 최영장군을 쳐야 할 것이라 말했다.이성계(천호진)는 고려가 이 지경까지 된 것은 이인겸(최종원)때문이라 했지만, 도당 내에서는 이인겸을 두둔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매관매직과 부정축재 등의 이면에 이인겸이 있단 말에 도당에서는 세율을 올린 것이 죄가 되겠냐 대항했다.연이어 같은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나섰고 많은 피를 흘린만큼 처벌의 대상을 선정하는 데 엄격하고 처벌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거라며 이성계의 의견에 맞서고 나섰다. 이성계는 최영(전국환)에게서 이인겸이 급한 일이 아니란 말을 듣고는 황당해했다.도당 최대 다수파는 이인겸이 된 와중에 이인겸을 유배 정도로 끝낸다면 도당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시간 문제였고, 임금 역시 이인겸을 불러들일 것이었다. 그렇기에 이인겸을 벌해야했는데 정도전(김명민)이 안 된다 나섰다.정도전은 지금 최영의 목을 죄이면 안 된다면서 이인겸을 섬에 유배보내는 정도로 그쳐야 한다 했고, 이성계는 이인겸이 다시 돌아온다면 제2의 홍인방, 길태미를 만들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그러나 정도전은 이인겸의 수하들을 이성계가 흡수하면 되지 않겠냐 물었고, 이성계는 크게 화를 내면서 분노했다. 이성계는 그런 자들과 절대 도모하지 못할 거라 했고 정도전은 그들과 힘을 합쳐 최영을 도모하자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인겸은 최영을 따로 불러냈고 이성계가 결국 최영을 칠 것이라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영은 믿지 못했고 이인겸은 이성계가 최영을 믿고 따르면서 힘이 약해보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이성계의 의지라 말했다.이인겸은 이성계에겐 정도전이 있다면서 일전 그림자에 대해 말한 적이 있지 않냐며 그 그림자가 바로 정도전임을 밝혔고, 그들은 결국 최영을 칠 것임을 말했다. 같은 시각 이성계 역시 정도전의 말에 크게 화를 내고 있었고 정도전은 새로운 나라는 최영과 함께 갈 수 없는 나라라며 자신의 신조를 어필했지만 이성계는 정도전에 화를 내며 그를 내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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