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 2,300case 이상의 치료 공로로 ‘하이푸 국제교육센터’ 공식 지정지난 해 가을에 결혼한 스물 아홉의 A씨는 결혼 후 임신이 잘 되지 않아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다가 자궁에 약 7cm 정도의 큰 근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젊다고 방심하고 평소 검진을 소홀히 했던 것이 원인이었다.악성 종양은 아니었지만, 아직 임신도 하지 못한 새댁이기에 그 충격은 더욱 컸다. 치료로 혹시나 자궁을 들어내야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염려도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프리미엄 하이푸를 통해 자궁 절제나 자궁 조직에 대한 손상 없이도 안전하게 치료하고 안전하게 임신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최근 이렇게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자궁근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자궁근종은 흔히 출산 경험이 있는 30~40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나 잘못된 식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20대 젊은 층에서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자궁근종은 생명에 지장을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면서 자궁 전체가 근종으로 덮여 버리기도 한다. 이는 불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기 때문에 가임기에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되도록 빠른 치료가 권장된다.프리미엄 하이푸로 수술 없이 간단하게 근종 제거해자궁근종 치료방법은 예전에는 자궁을 절제하고 들어 내는 수술이 유일했다. 최근에는 수술 기법이 발달하면서 자궁동맥색전술, 고주파용해술, 하이푸 시술 등의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도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것이 하이푸다. 하이푸(HIFU)치료는 자궁근종에 초점을 맞추어 고강도의 초음파를 집중시키고 65∼100℃의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근종을 태워 제거하는 방법이다.수술적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절개를 하지 않는 자궁근종 치료법으로, 10cm이상 거대 근종도 치료가 가능해 가임기의 젊은 여성들에게 더욱 적합한 치료법이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 치료는 고온의 열에너지를 활용하기에 숙련도가 미숙한 의료진을 통해 시술 받게 되면 가벼운 열화상이 생기거나 완전한 치료가 되지 않아 재시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프리미엄 하이푸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자궁 조직 손상이나 피부 화상에 대한 염려도 없으면서 시술 즉시 결과 확인이 가능해 재시술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인 치료법이다.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프리미엄 하이푸는 캐비테이션(cavitation)효과와 콘트라스트(contrast) 모드를 활용해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주변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또한 시술결과를 즉시 확인하고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실시 할 수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고 설명했다.이어 “또한 기존 하이푸 치료에서 진행됐던 반복적 MRI촬영이나 치료 전 관장 등의 불필요한 요소도 제거되어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가임기 여성들에게는 자궁근육 강화나 내막층 손상이 최소화되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적용해 자궁근종 치료 후에도 임신 및 자연분만이 안전하게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한편 청담산부인과외과는 '하이푸 국제 교육센터' 공식 지정 병원으로,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및 악성 종양의 하이푸 치료 노하우를 세계 의사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청담산부인과외과 의료진은 2,300명 이상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및 악성종양 환자들을 하이푸로 치료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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