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신은경이 전 소속사와 전 연인으로부터 금전적인 문제로 고소당한 가운데, 이번엔 아픈 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2일 한 매체는 신은경의 아들 A군을 보살피고 있는 친할머니 B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군은 앞서 신은경이 방송에서 밝혔듯 뇌수종에 거인증으로 투병 중이며 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해당 인터뷰에서 B씨는 신은경 부부가 이혼한 후 8년 동안 자신이 손자 A군을 키워왔음을 밝히며 “세상 시끄러워지면 내 아들은 또 부인에게 빚 떠넘긴 나쁜 놈이 되니까. 사실이 아니라도 참아야 된다”며 그 동안 진실을 말하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했다.B씨는 “(A군) 아빠가 사업 실패하고 갖고 있던 빌라들이 다 날아갔다. 급한 대로 아이는 외갓집에 가있고 나는 작은아들네로 옮겨 지내다가, 둘이 이혼을 했다”며 “아이는 그대로 외갓집에 4개월쯤 있었나. 손자가 보고 싶어서 갔더니 아이가 가지 말라고 우는 모습을 보고 두고 올 수 없어서 데려왔다”고 당시 사정을 밝혔다.또한 이혼 당시 신은경이 요구하여 친권과 양육권 모두 신은경에게 넘겼다고 말하며, “이혼하고 딱 두 번” 아이를 보러 왔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또한 자신은 신은경의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말하며, “은경이 남동생이 있다. 그 사람은 좀 인간적이고 좋은 사람이다. 가끔 전화해서 힘들다고 하면 하소연하면 받아주는데 은경이는 안 오더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힐링캠프’ 등 방송에서 아들을 마치 자신이 키우는 듯이 언급한 부분에 대해 “그 방송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라며 “아픈 애인데 엄마 품에 안겨 잠자본 적이 없다”고 한탄했으며, “돌보지도 않는 아픈 아들 얘기를 방송에서 하는 거, 인기 때문이라고 이해해도 아직도 우리 아들 빚 갚느라 고생했단 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참으면 그만하겠지 했는데 아직도 그 얘기다”라고 뒤늦게 진실을 밝히는 이유를 설명했다.신은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은경, 충격적이다”, “신은경, 이것만 보면 인성 완전 바닥인데?”, “신은경,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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