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매일유업이 7일 전 경영진의 횡령설에 장 초반부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에 비해 3.62% 하락한 3만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매일유업의 전 임직원들이 납품업체의 돈을 받거나 회삿돈을 빼돌렸다가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날 검찰은 서울우유 이 모 전 상임이사와 매일유업 김 모 전 부회장 등 양사 임직원 1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횡령·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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